전현무계획3 광양 편이 지난 1월 23일 방송되며 전라남도 광양의 숨은 맛집들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식가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게스트 한지은이 함께하여 ‘현지인이 인정하는 찐 맛집’ 세 곳을 발굴했는데요. 아침 해장을 위한 시원한 광양 재첩국, 점심 한정으로만 맛볼 수 있는 광양 갈치조림, 그리고 저녁의 화룡점정인 광양불고기까지 완벽한 미식 코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방송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세 식당의 상세 정보와 메뉴, 그리고 웨이팅 없이 즐길 수 있는 예약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코스 | 식당명 | 대표 메뉴 | 핵심 포인트 |
|---|---|---|---|
| 아침 | 진선 (진선식당) | 재첩국, 재첩회 | 전현무가 반한 ‘마성의 초장’과 섬진강 뷰 |
| 점심 | 엄마손식당 | 갈치조림, 생선구이 | 하루 딱 3시간(12~15시) 영업, 예약 필수 |
| 저녁 | 장원회관 | 광양불고기 | 행정안전부 선정 ‘착한가격’, 가성비 최고 |
1. 전현무계획3 광양 재첩국 맛집 – 진선식당의 아침
여행의 시작은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국물 요리가 제격입니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첫 끼는 무조건 이것”이라며 찾아간 곳은 섬진강 망덕포구 앞에 위치한 진선(진선식당)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광양의 특산물인 재첩(갱조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광양 재첩국 전문점입니다.
전현무계획3 광양 재첩국과 재첩회의 환상 조합
광양 재첩국은 뽀얀 국물에 부추를 띄워 내는 것이 특징인데, 진선식당의 국물은 잡내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재첩회무침입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곳의 직접 담근 초장 맛에 반해 “스태프 40명에게 사비를 털어 초장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했을 정도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은 초장 양념에 버무려진 탱글탱글한 재첩살을 뜨끈한 밥에 비벼 먹고, 시원한 국물을 곁들이면 최고의 아침 식사가 완성됩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광양 재첩국 한 그릇은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합니다.
2. 전현무계획3 광양 갈치조림 & 생선구이 – 엄마손식당
점심 식사 장소로 소개된 곳은 이번 방송의 최대 화제작인 엄마손식당입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극악의 영업시간 때문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오직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5시까지, 단 3시간만 문을 엽니다. 이 때문에 광양 갈치조림을 맛보기 위해서는 치열한 눈치 작전과 예약이 필수입니다.
하루 3시간만 허락된 광양 갈치조림의 맛
엄마손식당의 광양 갈치조림은 1인분 20,000원으로, 인위적인 단맛이나 캡사이신의 매운맛을 배제하고 고춧가루와 마늘로만 낸 깊고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두툼한 갈치 살과 양념이 쏙 밴 무, 감자는 밥 두 공기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듭니다. 함께 판매하는 생선구이(16,000원) 역시 별미입니다. 단순히 굽는 것을 넘어, 생선 위에 특제 양념장을 얹어내어 비린내를 완벽하게 잡고 감칠맛을 끌어올렸습니다.
엄마손식당 방문 시 주의할 예약 팁
방송 이후 전현무계획3 광양 갈치조림을 검색하고 찾아오는 손님이 급증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식사가 불가능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방문 당일 오전이라도 반드시 전화(061-762-7063)를 걸어 잔여석을 확인해야 하며, 재료 소진 시 3시 이전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므로,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동행을 구하거나 포장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전현무계획3 광양불고기 가성비 끝판왕 – 장원회관
광양에 왔다면 저녁 메뉴는 고민할 필요 없이 광양불고기입니다. 광양읍에는 수많은 불고기 식당이 있지만, 전현무와 곽튜브가 선택한 곳은 화려한 겉치레보다 실속을 챙긴 현지인 맛집 장원회관입니다. 이곳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착한가격업소’로, 높은 퀄리티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육즙 가득한 광양불고기와 매실장아찌의 조화
장원회관의 광양불고기는 한우(25,000원)와 호주산(20,000원) 중 선택할 수 있어 예산에 맞춰 즐길 수 있습니다. 얇게 저민 고기를 주문 즉시 가볍게 양념하여 참숯 석쇠에 구워내는데, 양념이 과하지 않아 고기 본연의 담백함과 숯불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히든카드는 바로 반찬으로 나오는 매실장아찌입니다. 광양의 특산물인 매실로 만든 장아찌를 잘 구워진 불고기에 얹어 먹으면, 매실의 산미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무한대로 먹을 수 있게 만듭니다.
가족 외식에 최적화된 넓은 공간
전현무계획3 광양불고기 맛집으로 소개된 장원회관은 2층에 100석 규모의 넓은 연회석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단체 모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또한 이곳의 큰 장점이며, 식사 후 제공되는 시원한 물냉면이나 누룽지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저녁 식사가 됩니다. 브레이크 타임(15:00~16:30)을 피해 방문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전현무계획3 광양 코스를 하루에 다 소화할 수 있나요?
A1.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 식당 모두 광양읍과 망덕포구 인근으로 차량 이동 시 20~30분 내외 거리입니다. 아침에 광양 재첩국으로 시작해 점심에 광양 갈치조림, 저녁에 광양불고기를 드시는 동선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2.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식당은 어디인가요?
A2. 장원회관과 엄마손식당의 생선구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특히 광양불고기는 양념이 맵지 않고 달짝지근하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Q3. 세 곳 중 예약이 가장 급한 곳은 어디인가요?
A3. 단연 엄마손식당입니다. 하루 3시간 영업이라는 제약 때문에 예약 경쟁이 가장 치열하므로, 여행 날짜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예약하시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