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통합기획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준비를 병행해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하는 정책입니다. 2026년 10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후보지 공모는 10월 13일 시작되고 접수는 11월 2일부터 진행됩니다. 서울시 모아통합기획에 참여하려면 구역 면적과 노후도, 주민 동의율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해당 지역의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결론
서울시는 2030년까지 모아타운 후보지 100곳을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기존보다 약 1년 6개월 줄일 계획입니다. 공모 대상은 면적 2만㎡ 이상 10만㎡ 미만이며 구역별 노후도와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목차
서울시 모아통합기획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 모아타운은 자치구나 주민이 관리계획을 마련한 뒤 조합설립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은 조합설립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초기 사업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모아타운 선지정 방식도 도입됩니다. 토지이용계획과 정비기반시설 등 법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우선 승인하고, 이후 세부 건축계획을 구체화하는 구조입니다. 주민공람과 설명회 단계에서 조합설립 동의서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앞당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와 주민, 자치구, 전문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협의체인 ‘모아한팀’도 운영합니다. SH는 사업성 분석과 토지등소유자별 추정분담금 산출을 지원하며, 공공은 건축물 배치와 높이 등에 관한 계획 수립을 지원해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돕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대상 | 서울 노후 저층주거지 중 공모 요건 충족 지역 |
| 신청 조건 | 면적 2만㎡ 이상 10만㎡ 미만, 노후도 50% 이상 등 |
| 신청 방법 | 주민 동의 요건 충족 후 관할 자치구 공모 절차 확인 |
| 추진 목표 | 착공까지 약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 |
| 공식 확인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및 관할 자치구 공고 |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신청조건과 대상은?
공모 대상은 전체 면적이 2만㎡ 이상 10만㎡ 미만인 지역으로, 전체 구역과 각 사업예정지의 노후도가 모두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오래된 주택이 밀집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니며, 구역 경계와 건축물 현황에 따라 실제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사업예정구역별로 토지등소유자 60% 이상과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야 합니다. 주민 동의가 충분하더라도 이미 다른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이나 법적 제한이 있는 지역은 공모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3분의 1 이상의 반대가 있는 지역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정비구역이나 재정비촉진지구 등으로 지정된 곳도 제외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토지 소유 현황과 기존 사업 추진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 면적: 전체 사업 대상지가 2만㎡ 이상 10만㎡ 미만인지 확인합니다.
- 노후도: 전체 구역과 사업예정지별 노후도가 각각 50% 이상인지 검토합니다.
- 주민 동의: 사업예정구역별 소유자 동의율과 동의 면적을 확인합니다.
- 제외 여부: 다른 정비사업과 중복되거나 반대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서류: 주민 동의서와 구역 관련 제출자료의 세부 양식은 관할 자치구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주의
주민 동의율 계산 주의
소유자 수를 기준으로 하는 동의율과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하는 동의율은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동의서 작성 대상과 산정 기준은 실제 공모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일정과 신청 절차는?
2026년 10월 12일 발표된 추진계획에 따르면 신규 후보지 공모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실제 접수는 11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10월 중 권역별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은 먼저 공모 면적과 노후도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이후 자치구의 공식 접수 안내에 따라 구역 경계와 주민 동의 자료 등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세부 제출서류와 접수 마감일은 공고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에는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준비를 병행하게 됩니다. 다만 선정 자체가 조합설립 인가나 착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 동의 확보, 사업성 검토, 관련 심의와 인허가 진행 결과에 따라 개별 구역의 실제 소요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모 대상 확인
서울시와 관할 자치구의 모아타운 공모 공고를 확인하고 해당 지역의 면적, 노후도, 제외 요건을 검토합니다.
주민 의견 수렴
사업예정구역별 토지등소유자 동의 요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내용과 예상 부담을 안내합니다.
신청자료 준비
자치구 공고에서 정한 구역 관련 자료와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고 접수 방식과 기간을 확인합니다.
후보지 선정 결과 확인
공식 선정 결과를 확인하고 선정된 경우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준비 절차에 참여합니다.
사업기간 단축과 주택공급에서 주의할 점은?
서울시가 제시한 1년 6개월 단축은 개별 사업지의 확정된 공사기간이 아니라 정책상 목표입니다. 관리계획과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하더라도 공사비 협의, 사업성, 주민 간 의견 차이, 인허가 일정 등에 따라 실제 착공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급 규모도 발표 시점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2026년 8월 23일 공식 보도자료에는 2030년까지 신규 후보지 100곳과 추가 12만호 공급 기반 목표가 담겼습니다. 반면 10월 12일 보도에서는 같은 100곳에 대해 약 8만호 규모가 제시돼 수치 차이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최신 공급 목표와 실제 선정 구역은 후속 서울시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후보지에 포함되더라도 개인별 분담금이나 향후 주택 가치 상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업성 검토자료와 정비계획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공급계획과 실제 입주는 다릅니다
서울시는 별도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 선정과 주택공급 기반 마련, 실제 착공 및 입주는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수치를 합산하거나 입주 예정 물량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궁금한 점 모아보기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공모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되고 접수는 11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접수 마감일과 제출 방식은 서울시 또는 관할 자치구의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아타운에 선정되면 바로 재개발이 가능한가요?
후보지 선정만으로 곧바로 착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각종 심의 및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실제 사업기간은 지역별로 다릅니다.
모아통합기획 주민 동의율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사업예정구역별 토지등소유자 60% 이상과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반대 요건과 다른 정비사업의 중복 여부도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 모아통합기획은 기존 모아타운과 무엇이 다른가요?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준비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 공공기관이 협력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약 4년 6개월로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실제 단축 여부는 사업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